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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족 성폭력 피해 아동·청소년 전용 쉼터 개소

최고관리자 | 2010-08-23 | 조회수 : 7343
24일 친족에 의한 성폭력 피해 아동 청소년을 집중 보호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경남에 ‘아동청소년 전용 쉼터’를 개소한다. 이는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하고, 특히 가해자의 친권 박탈 이후 피해 아동·청소년의 적절한 보호조치를 위한 방안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전용 쉼터에는 피해 아동·청소년이 가정처럼 학교에 다니면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공간 외 별도의 특별교실과 공부방 등이 마련되며 성년이 될 때까지 상담과 치료는 물론 진학과 취업, 문화활동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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